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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Fedora Linux Toolbox

페도라 리눅스 관리자들이 매일 업무를 하면서 항상 옆에 두고 봐야 할 책!!!

더 이상 작업을 빠르게 하거나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명령어를 찾느라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 핵심 정보를 특정 상황에 맞추어 찾아보기 쉽게 만든 이 책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구하고, 시스템의 물리적 상태 및 보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네트워크 자원에 접근이 가능하다. 페도라 리눅스 툴박스는 가장 빠르게 페도라 리눅스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는 Fedora CentOS 그리고 Red Hat 기반의 배포판을 사용하는 시스템 관리자들에게 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들이 소개되어있다. 파일 시스템 제어부터 멀티미디어 파일 조작에 이르기까지 리눅스 시스템 관리에 필요한 1,000여개의 커맨드라인 명령어를 망라하고 있으므로 이 책을 통해 리눅스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또한 항상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참조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눅스가 처음 국내에서 활성화되던 시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RedHat RedHat Linux 9.0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무료로 리눅스를 배포하지 않게 되었다. 그 대신 레드헷 사는 Fedora Project를 후원함으로써 일반인들은 계속 RedHat Linux의 연장선에 있는 Fedora Linux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고,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사용하기 쉬운 기능과 GUI가 추가되면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 하고 있다. 시중에 좋은 리눅스 서적이 많지만, 이 책만의 장점이라면 초보자들에게는 여러 명령어들을 따라 해보면서 쉽게 리눅스의 실무 기능을 실습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고, 시스템 관리자들에게 있어서는 상황별로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찾아가면서 커맨드라인 명령어를 이용하기가 편리할 것이다. 리눅스 초보자이더라도 끝까지 명령어들을 실습하며 따라온 독자라면, 어느덧 리눅스 실무에 진출할 준비가 될 것이다. 이론보다는 실습을 통한 체험에 중점이 되어 있는 구성이므로 혼자서도 따라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마우스 작업보다 키보드에 익숙하고, 리눅스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작업하길 원하는 리눅스 파워유저와 시스템 관리자들이라면, 리눅스 전반을 두루 다루고 있으며 저자들의 오랜 경험과 깊은 통찰력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으므로 옆에 두고 필요 할 때마다 찾아 활용한다면 훌륭한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리눅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의 실력과 실무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여러분에게 리눅스가‘참 쉽다, 재미있다. 멋있다, 활용의 묘미가 있다.’라는 생각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 학습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필자가 운영하는 심플스 커뮤니티(http://simples.kr)를 방문하여 도움을 얻기 바란다. – 역자의 글 중에서 -



새로운 도서가 예약 판매 중입니다.
조금 더 소식을 일찍 알려 드렸어야 했는데 늦었습니다. 작년 (어느새 2009년이 작년이 되어 버렸네요~)에 출간된 Ubuntu Linux Toolbox와 시리즈 도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Ubuntu Linux Toolbox

Ubuntu 혹은 Linux 운영체제 관리자의 동반자가 될 운명을 가진 책!!!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리눅스 책은 아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리눅스가 무엇인지, 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일 시스템 그리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등의 기본 실무지식을 알고 있다면 최상이다. 여러분 모두는 이러한 지식을 알고 있으므로, 이미 이 책을 읽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춘 것이다.

이 책에는 Ubuntu Ubuntu를 기반으로 하는 리눅스 배포판을 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명령어)소개되어 있다. 파일시스템 제어부터 멀티미디어 파일 조작에 이르기까지 리눅스 시스템 관리에 필요한 1,000여개의 커맨드라인 명령어를 망라하고 있으므로 이 책을 통해 리눅스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또한 항상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참조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