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 조엘 온 소프트웨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 지앤선 베스트셀러!!! 이제는 양력으로도, 음력으로도 2010년입니다. 2009년의 업무를 마무리하면서 정리하는 데 2개월 정도 걸린 듯합니다. 일이란 참…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 생각을 요즘 계속 합니다. 매출 목표를 위해서 지난 해 매출 분석을 했습니다. 분석을 하면서 나름대로 지앤선 도서의 베스트셀러를 뽑아 보았습니다. 2009년 지앤선 도서 중 베스트셀러 1~5위 입니다. 먼저, 5위를 차지한 도서입니다. Ivor Horton의 Visual C++ .NET 2008(978-89-5550-893-2) 1464페이지라는 분량의 압박과 45,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5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는 C#과 닷넷 플랫폼 2/e(89-5550-834-4)이 차지했습니다. 이 도서 역시 1188페이지라는 엄청난 양과 .. 더보기 More Joel on Software 예약판매 개시 드디어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컴, 인터파크, 예스24, 11번가도서, 교보문고를 통해서 예약판매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 어떤 선물이 개발자들에게 필요할까 생각하다보니, 왠지 자꾸 개인적인 취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그냥 무난하게 usb를 골랐습니다. Usb도 생각했던 것보다 종류나 디자인이 굉장히 다양하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제일 심플하고 요즘 인기가 많다는 디자인으로… 성능 좋고 용량이 큰 usb는 하나씩 다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되서, 역시나 제 개인적인 취향이 잔뜩 반영된 디자인 위주로 골랐습니다. 책이 출간되고 나면, 블로그를 통해서 몇 가지 이벤트를 더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많이 관심가져주세요~ Posted by 지앤선 더보기 More Joel on Software MORE Joel on Software의 출간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연휴가 끝나면 바로 예약판매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다보니 책의 제목도 영문 그대로… 부제도 달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설명들 자체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책이니까요… 그렇지만 이전에 출간된 Joel on Software와는 분명 다르고 또 보다 많은 내용이 update되었기 때문에 MORE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MORE가 중요한거죠… MORE!!! Joel은 아직도, 여전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궁무진 하니까요~ 그래서 친절하게 한글로 “모어”^^ 사실, 개발자들이 좋아할만한 경품을 걸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자꾸 떠오르질 않네요~ 좋은 의견 있으신가요?? Posted by 지앤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