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면 바로 예약판매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다보니 책의 제목도 영문 그대로… 부제도 달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설명들 자체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책이니까요…
그렇지만 이전에 출간된 Joel on Software와는 분명 다르고 또 보다 많은 내용이 update되었기 때문에 MORE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MORE가 중요한거죠… MORE!!! Joel은 아직도, 여전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궁무진 하니까요~ 그래서 친절하게 한글로 “모어”^^
사실, 개발자들이 좋아할만한 경품을 걸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자꾸 떠오르질 않네요~
좋은 의견 있으신가요??
Posted by 지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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