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앤선의 달력이 도착하였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도서와 함께 발송해드릴 달력입니다.
지앤선의 도서가 12권 들어가 있습니다. 2013년 출간예정인 도서들로 꾸미고 싶었으나, 아직까지 표지가 결정되지 않은 도서들이 대부분이라 지앤선에서 최근 출간된 도서 위주로 꾸며 보았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각 도서의 저역자들이 보내주신 한 줄 문구가 있습니다. "거침없이 배우는 펄"의 역자이신 김도형님께서 보내주신 한 줄 문구는 Use Perl or die; 이군요^^ 매달 새로운 문구를 만나는 재미도 있겠죠?
다이어리의 사용법도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칸이 촘촘해서 무언가 적기에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색상의 펜을 활용해서 멋지게 꾸미실 수 있을 듯합니다.
2013년은 지앤선 다이어리와 함께, 더욱 재미있고 멋진 일들 많이 계획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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