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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신간 소개]거침없이 배우는 익스프레션 블렌드 거침없이 배우는 익스프레션 블렌드 320 페이지 978-89-93827-36-1 정진희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골드파트너사인 오픈에스지닷넷에서 UI 디자이너로 근무하였다. 블로그 진희쩜넷에서 블렌드 강좌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Microsoft Expression Blend MVP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예제파일 다운로드] 개발자들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보다는 자신의 필요에 의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개개인이 느끼는 불편함이나 필요성은 어쩌면 참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진희님도 그런 생각을 시작으로 도서 집필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더보기
[신간 소개]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Richard Monson-Haefel 편집 Eva 팀 번역 256 페이지 978-8993827-33-0 97 Things Every Software Architecture Should Know(O'Reilly)의 번역서 [97SA 오탈자 정보 바로가기] 아키텍트, 그들에게 나의 길을 묻다!! 사실 이 도서는 97가지가 아니고 105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원서에 있는 97가지의 이야기에 국내 아키텍트 8분의 이야기가 추가되어 구성된 도서입니다. 이 도서를 기획했던 것이 2009년,… 그리고 드디어 2011년 4월 15일에 도서가 출간됩니다. 정말 어마어마(??) 한 시간이 흘렀네요. 솔직히 중간중간 불안한 적도 있었지만, 그만큼 충실하고 부족함이 없는 번역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Ev.. 더보기
[신간소개]엑스퍼트 오브 오라클 Expert Oracle Practices 저자: 오크 테이블 네트워크 역자: 윤 민 978-8993827309 740 페이지 / 38,000원 지난 주에 ‘엑스퍼트 오브 오라클(Expert Oracle Practices – Oracle Database Administration from the Oak Table)’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처음 이 도서의 번역의뢰를 받았을 때,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에게는 다소 생소한 Oak Table이라는 저자진 때문에 조금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Oak Table은 세계 최고 Oracle 전문가 집단이더군요. 이들은 전세계 수많은 Oracle 개발자들이 존경하고 동경하는 최고 베테랑들이며, 이 책은Oracle 각 분야의 최고 중의 최고들이 모여 Oracl.. 더보기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저자: 이상철 360페이지 978-89-93827-29-3 안철수연구소의 열정적인 악성코드 분석가들의 실상을 담은몰입도200%의 리얼 스토리 열정!! 그들은 악성코드를 열정으로 상대했다. 최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상대를 막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한 악성코드 분석가들의 끝없는 열정을 노래했다. 목차&서문 / ch16-Rustock Passion!! 이상철 저자로부터 출간의뢰를 받은 건 2010년 3월 말. 지금으로부터 1년이 조금 안 된 시점이었다. 처음 출간을 요청하는 저자로서의 자신의 글에 대한 자부심, 애정 그리고 열정이 느껴졌다. 일면식도 없는 그의 메일에서 그걸 어떻게 느꼈냐고 반문한다면, 만날 글만 보는 출판사 직원이 그걸 못 느끼.. 더보기
앞서 가는 디자이너와 퍼블리셔를 위한 HTML5 & CSS3 저자 : 송종식 468 페이지 978-89-93827-32-3 소스코드: http://www.scitech.co.kr/upload/book_image/s_017/html5_codes.zip 이 도서에 대한 소개는 저자가 쓴 '책 소개'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가장 먼저 HTML5 저서를 출판한다는 부담감에 원고작업을 하는 동안 제대로 밤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입술은 바싹바싹 마르고 몸무게는 몇 킬로그램이나 줄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기쁜 마음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부담감도 컸습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라는 단어는 금세 단지 저의 바램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이 책의 원고를 어느 정도 작업했을 때 이미 HTML5 API 번역서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