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맘 때가 되면 후회도 남고 아쉬움도 남죠.
여러 가지 아쉬움과 후회가 남지만, 매년 느끼는 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좀더 따뜻하게 대하지 못하고 조금 더 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거겠죠?
올해는 꼭 새해가 오기 전에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표현해보세요.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너무 늦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더이상 미루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갑자기 겨울이구나 싶어지면서 괜시리 센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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