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배우는 익스프레션 블렌드
  
320 페이지

978-89-93827-36-1

정진희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골드파트너사인 오픈에스지닷넷에서 UI 디자이너로 근무하였다.

블로그 진희쩜넷에서 블렌드 강좌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Microsoft Expression Blend MVP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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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보다는 자신의 필요에 의한 앱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개개인이 느끼는 불편함이나 필요성은 어쩌면 참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진희님도 그런 생각을 시작으로 도서 집필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디자이너를 위한 익스프레션 블렌드 도서는 없는 건가요?’ 본인이 공부를 하시면서 여러 가지 생각하고 정리하신 것들을 조금 더 디자이너들에게 친근한 방법으로 익스프레션 블렌드를 알리기 위해 집필을 하신 결심하신 것입니다.

 

블렌드는 의도적으로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서 개발된 툴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도 약간의 개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도서에서 그 부분도 다루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블렌드 도서이긴 하지만, 개발자들이 블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도 좋은 도서이기도 하겠지요.

 

저자는 이 책에서 익스프레션 블렌드는 사용하면 할수록 더 편리해지는 툴이라고 자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의견에 공감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거침없이 배우는 익스프레션 블렌드4와 함께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에 있어서 디자이너의 역량을 높여주는
블렌더로 거듭나세요!!

 

아래는 저자가 오픈에스지닷넷에서 근무할 당시에 함께 근무하면서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실버라이트 MVP 송기수 이사님의 추천사 중에서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추천의 글]

블렌더에게 단비와도 같은 안내서

이 책의 저자인 정진희 디자이너와는 프로젝트를 같이 할 기회가 많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진희씨에게 자주 받던 질문이 생각난다.

“정말 블렌드 디자이너를 위한 책은 없는 건가요? 개발자 말고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요.

그때만 해도 블렌드와 실버라이트는 초기 버전이었고 이와 관련된 서적은 모두 개발자를 위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책의 내용 역시 개발자 위주의 단조로운 개발 코드가 대부분이고 가끔 삽입된 그림이라고 해봐야 비주얼 스튜디오 실행을 캡처한 화면들이 고작이었다. 그때는 그런 상황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지금도 블렌드를 이용한 순수 디자인 서적은 해외 원서를 제외하면 그리 많지 않다. 다른 배경을 가지기는 했지만, 블렌드는 어도비의 플래시나 포토샵 같은 디자이너가 즐겨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툴임에는 분명하다(물론 개발 툴이기도 하지만).

(중략)

이 책은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책의 모든 내용을 독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이다. 사실 거의 모든 단계를 캡처했다. 때문에 블렌드를 한두 번 사용한 독자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렌드의 전체척인 기능을 디자이너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어차피 블렌드라는 툴 자체가 디자이너기능과 코드(XAML, C#, VB)의 컴파일 기능이 같이 있는 일종의 IDE이기 때문에 내용을 깊숙이 파고들면 개발과 관련된 라이브러리, 객체, 프로젝트 참조 등등 디자이너에게는 부담스러운 내용을 들춰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러한 기술적인 내용은 최소한으로 다루어서 디자이너들이 큰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더불어 많은 실무프로젝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여러 코드조각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이 책의 모든 내용들은 많은 블렌더(블렌드 디자이너)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MCT/MVP 송기수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초의 독자로 참여하신 베타리더의 서평은 이 책을 통해 블렌드를 익히게 될 독자의 심정을 선험자의 입장에서 올려주셨습니다. 특히, 많은 예제를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블렌드를 익힐 수 있다는 장점과 디자이너를 배려한 구성에 좋은 평을 주셨습니다.

 

[베타리더 서평]

드디어 블렌드 책이 나오게 되었네요. 블렌드를 처음 접할 때 하나하나 해보면서 공부할 수 밖에 없었는데 너무나 좋은 소식입니다. 많은 예제가 있어서 블렌드를 이제 막 배우시려는 분들께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트릭트 / 이은아>
 

블렌드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블렌드를 처음 접하는 디자이너가 읽었을 때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포토샵만을 사용했던 디자이너라도 따라하면서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위트스튜디오 / 김대욱 대표>
 

레퍼런스가 없어 공부하기 어려웠던 블렌드를 한 권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반가운 일입니다. 이 책은 블렌드에 대한 쉬운 설명과 전개로 이루어져 있어 예제 파일을 활용한다면 처음 시작하는 이들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휴즈플로우 / 이기백>
 

관련 서적이 없어 블렌드 사용을 망설이셨던 분들에게는 희소식! 국내 최초 블렌드 디자이너를 위한 교과서 같은 서적! 고수의 작업을 엿볼 수 있는 시작부터 개발까지 상세한 작업 흐름 안내. <바이널 아이 / 권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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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기업들마다 너나 없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단군이래 제일 힘들다였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2009년에 IT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했을 ,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아직 바닥을 안쳤다. 바닥을 쳐야 올라가는데 아직은 아니다.라는 IT 기업들과 개발자들의 무서운(?) 호언장담을 들으며 나름대로 고민도 많이 했더 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언제 바닥을 칠까요? 라고 여쭤보면 모두들 !!! 이라고 말씀하시곤 했죠.

일반 도서가 아닌 IT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도서를 기획/출간하다보니 한국의 IT 현실은 절대 남의 이야기일 수가 없습니다. IT 기업들마다 너나 없이 울상일까요? 거기에 대해서 얼마 zdnet 황치규 기자님이 글이 눈이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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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 규모의 경제로는 이상 IT 시장을 지배할 없다는 것입니다. 변화가 벌써 일어나고 있고, 변화의 힘의 실체는 UX라는 것입니다.

그럼, UX 대해서 황치규 기자님이 내용을 조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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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이제 거부할 없는 대세다. 2010 IT시장의 메가트렌드다. 과열경쟁의 딜레마에 중독된 기업들에게 해독제와 같은 존재다.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UX 구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만큼 UX 둘러싼 변화의 속도는 점점 가속화될 것이다. 속에서 많은 혁신 사례들이 나오게 것이다.

그래서다. 2010 IT시장을 강타할 UX 혁명은 그림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때그때 단타성 이슈로 다루기에는 UX 쏟아내는 변화의 에너지는 너무 크다국내외 UX 전문가들이 가진 경험을 공유하고 질적 발전을 도모할 있는 열린 공간도 필요한 시점이다. 얼핏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하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게 바로 UX.

그리고, 이렇게 결론 내려 놓았습니다. ‘UX 단순한 유행에 머물러서는 된다. 기업의 핵심 전략이 필요가 있다.’라고 말입니다.

Zdnet ‘UX 경쟁력이다 연중 기획 시리즈로 내보낸다고 합니다. 이번 기획을 통해 UX 만들어내는 변화의 현장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해나갈 것이며,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생생하게 담아내고 UX 관점에서 바라본 다양한 혁신 사례들도 집중적으로 다뤄나갈 것이라고 하니 많이 기대가 됩니다.

UX IT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것이라면 여러분도 발빠르게 준비하도록 하세요~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라인

"나는 정량적 테스트의 열광적인 팬이다. 유저빌리티 매트릭스의 가치는 비단 나뿐 아니라 유저빌리티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확신하고 있다. 책은 노련한 실무자의 이야기를 바로 옆에서 듣는 것처럼 매력적인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유저빌리티 매트릭스의 장단점을 설명해주고 이를 살아 숨쉬는 사용자 경험 실무 현장에 적용할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이 지닌 가치는 이루다 말할 없을 정도이다!"

- 스티브 크룩(Steve Krug).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Don't Make Me Think: A Common Sense Approach to Web Usability)』의 저자

“이 책은 적은 예산을 들여서 유저빌리티 매트릭스를 수행할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용자 경험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자 한다면 바로 책을 통해 툴리스와 알버트의 풍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있다. 강력히 추천한다.

- 제이콥 닐슨(Jakob Nielsen). 닐슨 노만 그룹의 수장, 『유저빌리티 엔지니어링(Usability Engineering), 『아이트래킹 유저빌리티(Eyetracking Web usability)』의 저자

“어떤 유저빌리티 테스트를 하더라도 반드시 책이 필요하다. 툴리스와 알버트는 유저빌리티 매트릭스에 대한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가이드를 제시했다.

- 지니 레디쉬(Ginny Redish). 레디쉬 어소시에이션 대표, 『웹사이트를 위한 효과적인 글쓰기(Letting Go of the Words)』의 저자

“이 책은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만족감을 진단하고 예측하는데 필요한 좋은 사례들과 실무적인 내용들로 가득 있어서, 진정한 제품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끝없는 여행길에 훌륭한 지도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성공하는 제품과 실패하는 제품의 차이를 이해하고 싶다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차이를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일 것입니다.

- 박지강. 컬럼리스트, SK커뮤니케이션에서 엔지니어, 『당신은 2.0 개발자입니까?』의 저자

“이 책은 UX 제대로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내부의 UX 실무자, UX 평가 컨설턴트들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이다. HCI 사용성 공학(Usability Engineering) 관련 서적들의 UX 평가 관련 컨텐츠들이 비록 깊이가 있지만 현실의 UX 평가 잣대로 적용하기엔 분량, 성격 등의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실무자들에게 책은 UX 평가 분야별로 명확히 정리된 다양한 평가 체계와 기초적 지식, 활용 가이드 등을 어렵지 않게 제시해 주고 있다.

- 이지현. UX 컨설턴트  에반젤리스트

"
책은 기업의 사용자 경험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것이고, 책에서 다루는 유저빌러티 매트릭스는 사용자 경험의 점수를 표시하는 성적표와도 같은 중요한 지표로써 활용될 것이다."

-황리건. 마이크로소프트 사용자 경험 이반젤리스트, 사용자 경험 팀블로그 'UX팩토리' uxfactory.com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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