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표준? DIV 코딩? 이 책 하나면 모두 해결!!

'이제 와서 XHTML/CSS, 웹표준책을 번역하다니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런 마음이 약간 들었습니다만, 아직 완벽하게 이를 구사하여 웹사이트를 제작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도서의 역자 서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미 왠만한 사람들은 섭렵한 웹표준 관련 CSS 도서를 이제서야 출간하는 것에 대한 여러 분들의 우려 속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고,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고수이신 분들은 어쩌면 '왠 뒷북??'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미 어느정도 알고 계신 분들만큼 새롭게 배우려는 분들도 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아래 이 책은 기획되었고 출간되었습니다.

이 도서의 원서는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원서 자체만으로도 좋은 내용들을 충분히 갖춘 도서이지만, 아무리 좋은 도서도 국내 실정에 100% 반영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도서는 최대한 국내 실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편역되어진 도서입니다.

제 0 장  작업에 필요한 준비물 - 작업환경 만들기 / 에디터 설치 
부록  IE8에 추가된 기능들 대응  

상기 두 개 장이 국내 독자들을 위하여 추가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서 역자가 추가한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역자서문의 내용을 통해서 이 도서를 번역하시고 또한 집필하신 역자분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발 빠른 분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XHTML과 CSS를 분리하여 웹페이지를 제작해 오고 있지만, 아직 상당수 분들이 이를 모르고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광경을 실무에서 보아왔습니다. 또한 웹표준과 접근성을 준수하여 사이트를 제작하였다고 하여 검수를 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번역의 펜을 꺼내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어느 정도 웹표준에 대한 감각과 실력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주어져 있을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은 원 저자의 꼼꼼함이 묻어 있는 책이지만, 방대한 분량 덕에 책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내용도 많습니다. 그 만큼 해도 해도 또 할 것이 생기는 것이 이 분야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책으로 기둥을 세우시고 살을 붙이는 것은 실무에서 직접 부딪혀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충분히 XHTML과 CSS의 고수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저자의 개인 사이트(
www.bbd.com)와 역자의 블로그(www.monoeyes.com)에서 얻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략...

그리고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반드시 공부해야 하고, 앞으로 만드는 웹사이트는 이를 준수해야 하는 이유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차법)'에서 정보통신 관련 조항, 재화와 서비스 이용에 관한 조항 등 웹서비스 제공자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강제조항들이 가까운 시일(일반법인은 2013년 4월 11일 부터, 기타 법인은 2009년 현재 이미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 해당 법률의 별표3 참고) 안에 시행될 것 입니다. 이미 시행은 된 상태로 웹접근성 관련 조문의 시행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차법 제21조 제4항 1호, 동법 시행령 제14조 제2호에서는 웹접근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다가 불편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면 손해배상이나, 형사소송까지 불사할 수 있는 법률입니다. 이제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대한 웹개발자,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 분들의 이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 입니다. 
시맨틱한 웹페이지는 기술적으로나, 리소스 관리 차원으로나, 평등하고 풍요로운 정보 공유 생활을 위해서나 꼭 필요합니다. 웹표준은 축복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웹표준은 W3C의 밸리데이션만 통과해도 준수 되지만 웹접근성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시맨틱한 웹페이지, 스크린리더기가 잘 읽을 수 있는 웹페이지는 마크업에서 사용되는 태그들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학습을 시작하시는 여러분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강컴, 인터파크, 예스24, 11번가 도서, 교보문고를 통해서 예약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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