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O’Reilly의 유명한 도서인 JavaScript: The Missing Manual의 번역판입니다.


바로 이 도서죠. 저희는 표지를 지앤선의 색깔을 입혀서 바꿔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자바스크립트가 뭘까?”에 대한 답이 이 도서의 첫 페이지에 나옵니다(정확하게는 들어가는 말의 첫 페이지에 나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HTML에 애니메이션, 상호작용성, 동적인 시각 효과 등을 넘치도록 채워줄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라고그렇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웹 디자인을 구성하는 2개의 기둥인 HTMLCSS가 함께 있어야만 합니다. HTML은 그림이나 글의 의미있게 조직하는 구조적인 층이고, CSSHTML로 구성된 컨텐트를 보기 좋게 전시하는 층이고, 자바스크립트는 방문객들과 인터랙션 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를 현실로 데려오는 행동하는 층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현재 NHN XE 개발팀에서 Ajax UI를 전담하고 계신 김태곤님이 번역작업을 맡아 주셨습니다. 김태곤 님은 자바스크립트와 관련한 1건의 특허 등록하셨고, 1건을 출원하셨으며 번역 블로그 http://enzine.tistory.com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역자의 글을 통해서 역자인 김태곤 님이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하고 싶으셨던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알아 보세요. 아울러 이 도서의 기획자이자 뉴욕타임즈의 기술 칼럼닌스트인 데이비드 포그의 이야기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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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신 세 분에게 블로그를 통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기 그 추천사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정찬명  NHN 선임U I개발자

UI개발자라는 명함을 지니고 있지만 항상 마음에 걸렸던 것이 바로 자바스크립트였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면 무엇을 배우겠는가?”라는 질문에 저는 항상 ‘자바스크립트’라고 대답했습니다. HTML과 CSS는 잘 다루었지만 자바스크립트는 항상 다른 사람의 코드를 빌려쓰거나 아예 부탁하는 처지였고, 그러다보니 결과물이 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저는 혼자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며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jQuery 코드를 조금씩 고쳐쓰면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흥미를 갖기 시작했는데, 불과 몇 시간만에 아주 간단한 동작들을 구현할 수 있게 되어 흡족했습니다. 저는 한동안 jQuery를 이용해서 아주 재미있는 것들을 만드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하지만 기초가 없었기 때문에 jQuery를 폭넓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역시 무엇을 하든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책의 한국어 역자는 바로 제 옆에서 근무하고 있는 절친한 직장동료입니다. 다른 사람과 지식을 나누는 것을 즐겨하고 무엇이든 쉽게 설명하는 일에 소질이 있는 그의 성향이 이 책의 번역에도 고스란히 녹아든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 기초와 jQuery를 단 한권의 책으로 배울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나건표  스마트에디터2 개발자

자바스크립트는 똑똑한 언어입니다. 변수선언이나 값 비교 등 여러 곳에서 명확하게 명령하지 않아도 곧잘 알아듣고 일을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고도 모를 수 있습니다. 이런 실수는 자바스크립트 개발 경험이 있더라도 기초가 탄탄하지 못할 경우 자주 저지르게 되는데, 이 책은 자바스크립트 개발 경험이 있는 분들은 기초를 다시 한 번 다질 수 있도록,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빠르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알기 쉬운 설명에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역자의 추가 설명이 곁들여져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탄탄한 기초를 쌓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자바스크립트의 특징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의 사용법 및 흔히 접하는 문제패턴까지 다루고 있어 자바스크립트 초-중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윤좌진  미투데이 UI 개발자

한때 정체성 없이 만들어져 있는 코드를 copy & paste 하면서 활용하던 자바스크립트가 이제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웹서비스를 만드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술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기존의 자바스크립트 책에서 메서드의 기능 정의나 실용 예제 코드의 내용만을 보았다면, 이 책은 그 내용과 더불어 가장 기본적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았던 (X)HTML과 CSS의 표준 내용까지 함께 전달하여 보다 견고한 자바스크립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본래의 주제가 자바스크립트이기 때문에 웹 표준에 대한 내용이 깊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X)HTML과 CSS의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는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는 (X)HTML과 CSS의 올바른 정의와 사용법을 함께 배울 수 있고, (X)HTML과 CSS를 다루는 UI개발자는 자바스크립트 개발의 올바른 방식과 활용법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막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려는 초급 개발자뿐만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 자바스크립트를 알고, 다룰 줄 아는 개발자에게도 좀 더 프로페셔널한 사용법의 습득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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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DIV 코딩? 이 책 하나면 모두 해결!!

'이제 와서 XHTML/CSS, 웹표준책을 번역하다니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런 마음이 약간 들었습니다만, 아직 완벽하게 이를 구사하여 웹사이트를 제작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도서의 역자 서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미 왠만한 사람들은 섭렵한 웹표준 관련 CSS 도서를 이제서야 출간하는 것에 대한 여러 분들의 우려 속에서 이 책은 기획되었고,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고수이신 분들은 어쩌면 '왠 뒷북??'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미 어느정도 알고 계신 분들만큼 새롭게 배우려는 분들도 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아래 이 책은 기획되었고 출간되었습니다.

이 도서의 원서는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원서 자체만으로도 좋은 내용들을 충분히 갖춘 도서이지만, 아무리 좋은 도서도 국내 실정에 100% 반영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도서는 최대한 국내 실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편역되어진 도서입니다.

제 0 장  작업에 필요한 준비물 - 작업환경 만들기 / 에디터 설치 
부록  IE8에 추가된 기능들 대응  

상기 두 개 장이 국내 독자들을 위하여 추가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서 역자가 추가한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역자서문의 내용을 통해서 이 도서를 번역하시고 또한 집필하신 역자분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발 빠른 분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XHTML과 CSS를 분리하여 웹페이지를 제작해 오고 있지만, 아직 상당수 분들이 이를 모르고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광경을 실무에서 보아왔습니다. 또한 웹표준과 접근성을 준수하여 사이트를 제작하였다고 하여 검수를 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번역의 펜을 꺼내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어느 정도 웹표준에 대한 감각과 실력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주어져 있을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은 원 저자의 꼼꼼함이 묻어 있는 책이지만, 방대한 분량 덕에 책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내용도 많습니다. 그 만큼 해도 해도 또 할 것이 생기는 것이 이 분야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책으로 기둥을 세우시고 살을 붙이는 것은 실무에서 직접 부딪혀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충분히 XHTML과 CSS의 고수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저자의 개인 사이트(
www.bbd.com)와 역자의 블로그(www.monoeyes.com)에서 얻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략...

그리고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반드시 공부해야 하고, 앞으로 만드는 웹사이트는 이를 준수해야 하는 이유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차법)'에서 정보통신 관련 조항, 재화와 서비스 이용에 관한 조항 등 웹서비스 제공자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강제조항들이 가까운 시일(일반법인은 2013년 4월 11일 부터, 기타 법인은 2009년 현재 이미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 해당 법률의 별표3 참고) 안에 시행될 것 입니다. 이미 시행은 된 상태로 웹접근성 관련 조문의 시행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차법 제21조 제4항 1호, 동법 시행령 제14조 제2호에서는 웹접근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다가 불편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면 손해배상이나, 형사소송까지 불사할 수 있는 법률입니다. 이제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대한 웹개발자,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 분들의 이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 입니다. 
시맨틱한 웹페이지는 기술적으로나, 리소스 관리 차원으로나, 평등하고 풍요로운 정보 공유 생활을 위해서나 꼭 필요합니다. 웹표준은 축복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웹표준은 W3C의 밸리데이션만 통과해도 준수 되지만 웹접근성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시맨틱한 웹페이지, 스크린리더기가 잘 읽을 수 있는 웹페이지는 마크업에서 사용되는 태그들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학습을 시작하시는 여러분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강컴, 인터파크, 예스24, 11번가 도서, 교보문고를 통해서 예약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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