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선 Face 2 Face: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안녕하세요, 지앤선입니다.

유난히 짧게 느껴진 2월이 갑니다. 신간 출간, 테크니컬 북콘서트홈페이지 베타 오픈, 전자책 등

지앤선이 2013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이벤트들이 몰린 달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거기에 또 하나를 더하면, 지앤선 Face 2 Face.


독자 찾아가기 프로그램의 일환인 지앤선 Face 2 Face(페이스 투 페이스, F2F)

책으로 이어진 독자와 저역자, 그리고 출판사가 만드는 트리니티입니다.


2월 27일,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어제, 첫 번째 F2F를 진행했습니다.

국내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선택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가 첫 도서였는데요,

약 1시간 동안 대표 역자인 손영수 님과 독자들의 사전 질문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공개합니다.

지앤선 F2F는 구글 행아웃으로 진행, 유투브를 통해 방송합니다.




F2F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요약]

일시: 2/27()

진행: 홍성신

참석: 손영수, 김대현, 김지영, 임세홍, 전득진, 현지환



00:00 ~ 03:50

F2F 및 참석자 소개 및 인사



03:50 ~ 05:19

0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어떤 책인가?”


 

업계의 TOP 아키텍트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쓴 책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서 곱씹어 볼 만한 책입니다.

추가로 국내 아키텍트 8명의 글을 수록했습니다.



05:20 ~ 10:43

1/6

아키텍트는 신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

어떻게 기술을 접하고 있나요?”


신기술보다 적정한 기술, 그 프로그램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고객에게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는 기술이 먼저라는 것이죠.

대부분 신기술을 책이나 인터넷, 벤더의 자료를 습득하는 것으로 한정짓는데 오픈소스를 눈여겨 보세요. 개발자가 봉착한 수많은 문제들을 이미 오픈소스에서 해결했기 때문에, 오픈소스를 통한 기술의 습득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오픈소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stan4j(http://stan4j.com/)와 같은 아키텍트 비주얼라이제이션 툴을 통해서 도식화로 이해할 수 있으니 이러한 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4:35 ~23:30

2/6

국내에서 아키텍트가 되는 법?”


저도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 국내 많은 아키텍트들을 만나봤는데, 대부분 금융분야에 한정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아키텍트는 고객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는 CEO와 타 부서를 설득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보다 관련 도메인 지식에 해박해야 하고 설득력 있는 의사 전달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내에서 아키텍트가 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달랐습니다. 저는 PLoP(http://www.hillside.net/plop/2011)이라는 학회를 통해서 다양한 아키텍트의 영역을 보았습니다. 

정리하면 국내에서 아키텍트가 되려면 금융분야가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24:05 ~27:50 

3/6

아키텍트는 코딩을 잘 해야 한다?”


아키텍트에게 요구하는 자질 및 능력은 상당히 방대합니다. 이 모든 것을 전부 커버하는 아키텍트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키텍트도 각 분야별로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코딩 능력이 우수한 개발자가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데 유리합니다.


28:20 ~ 32:22

4/6

기획자로 일하는 것이 아키텍트로의 전직에 도움이 되는지?”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기업의 기획부서는 핵심조직이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하는 일이 아름답지 않습니다.(웃음)

기획자는 일의 시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진의 의사결정구조를 엿볼 수 있고, 타부서와의 첨예한 이해관계까지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아키텍트가 되는 데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33:15 ~ 35:55

5/6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사고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치기 위해서 강력한 네트워크로 많은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합니다. 저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함으로써 제가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EVA커뮤니티의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 입니다.



37:18 ~ 44:05

6/6

기타 역자에게 궁금한 것들,

  시간관리, 매너리즘 탈피, 삶과 이상의 균형 등


개인과 조직의 '이상과 현실'은 조화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회사의 요구에만 급급하지 말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단기,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를 채찍질해야 합니다.




44:10 ~ 53:43

자유질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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