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게임의탄생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대한 게임의 탄생2 위대한 게임의 탄생2 좋은 게임을 넘어 위대한 게임으로 편저자: 박일 540 페이지 978-89-93827-46-0 전작을 뛰어넘는 게임의 향연- Let's PLAY!! 목차&서문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 제 기억에는 터미네이터2가 그 속설을 깬 첫 번째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후속작'에 대한 부담은 원작자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선택해야 하는 소비자에게도 망설임과 설레임이 교차하기 마련이죠. 전작의 흥행에 대한 부담은 '행복한 고민'으로 끝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 점 때문이겠죠. 이러한 부담을 가지고, 또 하나의 역작을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지만, 책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한 편집자로서, 참으로 열심히 만들었다는 말씀은 솔직하게 드릴 수 있습니다. 18편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