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 썸네일형 리스트형 JBoss 세미나에서 생긴 일 발리는 꿈에도 못 가본 Gwonyong, 지난 7월 8일 코엑스에서 열린 JBoss Seam 세미나에 갔습니다. 갓 상경한 촌x 마냥 코엑스에서 한참을 헤매면서 '평일에 뭔 사람이 이리 많냐'를 연신 내뱉으며 세미나 장소를 힘겹게 찾았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오셔서 놀랐을 뿐만 아니라 들어갈 자리도 없었습니다. 데스크에서 월간 마소 & 레드햇 관계자 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만행'을 꾸미기 시작합니다. 이미 전날부터 계획했던 소심한 '신간 알리기' 행동전략 개시!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책을 들고 배회하기 시작했습니다. 책 제목과 표지가 노출되도록 눈높이에 맞춰 잘 들고 있었답니다. 그러는 와중에 마소 기자님께서 쓰고 계신 Real Red Hat이 눈에 들어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