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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선 이야기

2011년 마지막 한 주!!

드디어!!
2011년 한 해도!!
한 주 남았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시간에
독자 여러분은 무엇을 할 생각이세요??

저희는,
창고에 쌓인 도서 정리를 하고 폐기 품목을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무실 서가도 정리를 할 것이구요.
여기저기 놓여있는 교정지와 원서, 오래 묵은 자료들도 올해가 가기 전까지 정리를 해야겠죠.
컴퓨터에 쌓인 쓸데없는 정보는 폐기를 하고, 필요한 자료는 백업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 표시도 잊지 않아야겠죠.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마지막 한 주 잘 마무리 하시고,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보다 나은 내년을 위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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