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또다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니 모두들 빗길 조심하세요.
자~ 그럼 어제 약속드린대로(그러나 24시간을 꽉 채우진 않았습니다^^) 지앤선 베스트셀러 1위부터 4위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 궁금하셨죠???
우선, 4위는 바로바로바로바로 “거침없이 배우는 하둡”
불과 약 한달 전인 7월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임에도 무려 4위를 차지했네요. 그만큼 요즘 모든 개발자들의 최고 관심사는 빅데이터 분야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럼 여기서 이 도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죠^^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한 도서는 다름아닌 지앤선의 또다른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리눅스마스터 2급”
6위를 차지한 ‘리눅스마스터 1급’과 같은 수험서입니다. 그렇다면 리눅스 마스터란 무엇일까요? 리눅스 기반의 Desktop 활용 및 Server 운영 능력, 리눅스 시스템의 설계/개발 및 관리 능력, 리눅스 기반의 네트워크 및 서버 구축, 운영 능력을 검정하는 자격 이라고 되어 있네요~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자, 그럼 이제 2위를 알아볼까요??? 2위는 지앤선의 애독자이신 Lemonade님께서 예상하셨던 것과 같이 97시리즈 중의 한 권인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97가지”가 차지했습니다.
이 도서는 2012년 5월에 출간된 도서로서 ’97 Things Every~’ 시리즈 중에 하나입니다. 이 도서는 프로그래머들의 지혜와 경험을 담은 글들을 묶어 놓은 도서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이 도서를 읽고 자신의 상황과 지식, 경험에 중점을 두어 연결하고 되돌아보고, 생각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도서인 것입니다.
이제 대망의 1위 발표만을 남겨 놓고 있는데요~(이 멘트,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도서가 1위를 차지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1위는 바로바로바로바로… 내일 알려드릴께요~하면 엄청나게 욕 먹겠죠? 하하하
1위는 요기를 꼭 눌러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께
1~10위까지의 도서만을 알려드렸는데요, 아시다시피 그 외에도
지앤선에는 주옥 같은 도서들이 잔뜩 있답니다. 그 도서 하나하나가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것들이지요. 이런 소중한 도서들도 모두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 속에서 출간될 수 있었기 때문에 항상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왠지 제가 무슨 대회에서 1등을 한 것 같은 멘트네요~) 언제나 지앤선에 보내주시는 관심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충고 아낌없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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