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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선

지앤선 페이스북 페이지 공유하고 책 받자!! 안녕하세요. 지앤선입니다.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 가고 있습니다.알차게 보내셨나요??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요.독자들과 친구처럼 소통하고 싶어서,지앤선의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전하고 싶어서페이스북에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이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이름하여, 지앤선 페이스북 페이지 공유하고 책 받자!! 1. 좋아요! 이벤트지앤선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벤트 기간 동안 '좋아요!'를 누르신 분을 추첨해서 원하시는 지앤선 도서를 증정해 드리겠습니다.딱 10명!! 2. 공유 이벤트이미 지앤선 페이스북을 '좋아요!' 하신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그런 여러분을 위해 마련했습니다,지앤선 페이지를 3명 이상 공유한 분께 지앤선 도서를 증정해 드립니다.어서 주변의 페친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책 받아.. 더보기
지앤선 출판사 IT 도서 기획편집자 모집[신입] 안녕하세요. 지앤선 출판사입니다. 금번 저희 출판사에서 [신입] 기획편집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올렸습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지앤선 출판사입니다.금번 저희 출판사에서 [신입] 기획편집자를 모시는 공고를 올립니다.지앤선은 국내 IT도서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학술출판사입니다.출간도서와 출판사 이야기는 www.scitech.co.kr / tistory.jinson.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인재상입니다. ·모든 대상에 대해 물음표를 던질 수 있는 분·자신의 일에 소명의식을 품을 수 있는 분·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책임을 먼저 생각하는 분·도움을 청하고 지식을 나누는 것에 인색하지 않는 분·주인의식이 몸에 밴 분·멀티가 되는 분 이라면 저희도 함께 나누며 즐겁게.. 더보기
파주북소리 2011 지금 출판도시에서는 행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엊그제 제3회 DMZ영화제가 폐막했죠. 다큐멘터리 영화가 주제이고, 이제 세 번째라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매년 초청작 상영 수가 늘어나고 있으니 점점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올해 못 보신 분들은 내년을 노려보세요. 그리고 새로운 달 10월의 첫 날부터 출판도시에 새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바로 파주북소리 2011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인데요, 얼마나 열성적으로 준비했냐면... 어제 가을을 채촉하는 비가 내렸죠. 비가 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연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기본적인 무대 설치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대가 설치된 곳은 어디냐면, 바로 저희 사옥 앞인 거죠ㅡ 얼마 전 3일만에 땅 .. 더보기
Bill Inmon의 기업정보공장 Bill Inmon의 기업정보공장 전사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실용적 확장 저자: 빌 인먼 / 클라우디아 임호프 / 리안 소사 역자: 신전수 / 이원희 / 이지면 / 한상훈 이 도서는 2009년에출간한 “DW2.0: 클라우드컴퓨팅의 시작, 다음 세대를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 설계”(http://bit.ly/9l9ScJ)를집필한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Bill Inmon의 또다른 도서의 번역본입니다. 이 책은 Bill Inmon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리즈의 종합판이라 할 수 있으며, 크게 다섯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하여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정보 시스템의 발생 개념으로 정보 생태계 및 기업정보공장을 이야기 하고있으며, 두 번째는 정보화 및 지식화의 근간인 데이터의 발생 원천인 외부세계 및 .. 더보기
JBoss 세미나에서 생긴 일 발리는 꿈에도 못 가본 Gwonyong, 지난 7월 8일 코엑스에서 열린 JBoss Seam 세미나에 갔습니다. 갓 상경한 촌x 마냥 코엑스에서 한참을 헤매면서 '평일에 뭔 사람이 이리 많냐'를 연신 내뱉으며 세미나 장소를 힘겹게 찾았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오셔서 놀랐을 뿐만 아니라 들어갈 자리도 없었습니다. 데스크에서 월간 마소 & 레드햇 관계자 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만행'을 꾸미기 시작합니다. 이미 전날부터 계획했던 소심한 '신간 알리기' 행동전략 개시!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책을 들고 배회하기 시작했습니다. 책 제목과 표지가 노출되도록 눈높이에 맞춰 잘 들고 있었답니다. 그러는 와중에 마소 기자님께서 쓰고 계신 Real Red Hat이 눈에 들어와 .. 더보기